카드값 보면 그만해야되는거 아는데 뭐 주문하고 배송오고 그게 진짜 무료한 삶에 도파민 팡팡임 비싼거 사는것도 아니야 그냥 싼걸로 옷이나 소품 생필품 사는데 뭔가 퇴근해서 집에 택배가 하나도 안와있는 날은 심심해ㅎㅎ 기대하면서 퇴근해서 기대하면서 뜯어보는게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