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슴이 좀 크고 서양적인 느낌이있어서 다들 골반 클거라생각하는? 그런게잇어서 일년전부터 골방뽕 두개하고다녀ㅠㅜ원래는 힙딥잇구 골반절대 안큰데 하아아아아... ㅜㅠ 여름은 항상 두렵구... 바빠서지금안되지만 겨울에 골반 필러든 지이든 해야지ㅜㅜ진짜 한번 이렇게되니까 나 스스로도 절대 지금 내 골반에 만족못해... 가슴뽕끼는 사람들이 이런 기분일까 생각하게돼ㅠㅠ 진짜 푸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