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일반잡담] 혼밥 혼영 혼코노...예사들은 어디까지 해봤어?

글쓴이
Date 24.03.14 11:43:00 View 423

혼자 놀기 난이도? 같은거 있잖아
혼자 밥먹기, 혼자 영화보기, 혼자 코노가기 등등
예사들은 혼자서 놀기 어디까지 해봤어?
나는 일단 밥, 영화 ,코노는 당연히 가고
아쿠아리움, 박물관 이런데도 다 혼자 가봤고
여행도 국내는 혼자 다님! 해외는 돈이 없어서 아직ㅋㅋㅋㅋ
혼밥은 애슐리나 쿠우쿠우 같은데도 나 그냥 혼자 가거든?
근데 친구들은 약간 놀라더라고 거길 어케 혼자 가냐고ㅋㅋ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14
1번 댓쓴이
나도 아웃백 혼자가봤어 ㅋㅋㅋㅋㅋ점심에 먹고싶어서
24-03-14 13:06
2번 댓쓴이
나는 애슐리 쿠우쿠우는 혼자 못가봤는데 혼자 해외는 가봤엌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 혼자가는거 개잼이양
24-03-14 13:26
3번 댓쓴이
난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해서 다 혼자갈 수 있는데 아직 놀이공원은 혼자 못 가봄ㅜ
24-03-14 15:06
4번 댓쓴이
혼자 여행은가는건 괜찮은데 혼밥은 생각보다 적응이 안되더라;;
24-03-14 15:23
5번 댓쓴이
나는 영화빼고 다 해본듯! 이어폰만 꽂으면 뭐든 할 수 있엌ㅋㅋㅋ
24-03-14 17:41
6번 댓쓴이
나는 혼밥이랑 혼영만 해보고 나머지는 아직 못해봤어ㅋㅋㅋ
24-03-14 21:48
7번 댓쓴이
난 혼술 빼고는 거의 다해본듯? 아 혼놀이공원도 안해보긴 했다 ㅋㅋ
24-03-14 22:33
8번 댓쓴이
나는 혼밥 혼카페 혼자 팝업스토어 가는듯ㅋㅋㅋㅋㅋㅋ
24-03-15 00:41
9번 댓쓴이
ㅋㅋㅋ혼술빼고는 다 해본거같은데.. 근데 노잼 ㅎㅎㅎㅎ
24-03-15 15:07
10번 댓쓴이
혼밥, 혼코노, 혼놀이동산, 혼딸, 혼카페, 혼텔, 혼쇼핑, 혼카페, 혼pc방, 혼고깃집, 혼 해외여행
아..내인생 ㄹㅇ혼모노네
24-03-17 21:02
11번 댓쓴이
나 혼두끼까지 해봤다 ㅋㅋㅋ
24-03-18 01:41
12번 댓쓴이
나나! 혼자 해외여행! 나름 편하고 재미있었오ㅎㅎ 담에 또 꼭 간다
24-03-18 03:30
13번 댓쓴이
난 원래 같이다니는사람없고 혼자 다녀서 돈과 체력만있음 다 할 순있음 고깃집은 고기먹고싶고 집에서 굽기 싫음 동네로 자주가는데 먼곳은 체력이 딸려서 못돌아다님 좀 돌아다님 몸살기남
24-03-19 23:56
14번 댓쓴이
나는 혼밥 혼코노! 돈만 주면 뷔페도 삽가능 하지만 굳이 내돈써서 뷔페를 혼자먹을 이유는 없쥐
24-03-25 02:32
AD
iFit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4.7
Evaluation43
쌍커풀
트임
눈매교정
눈밑지방재배치
중년눈성형
5.0
원래 있던 쌍커풀에 라인을 살짝만 높이고 싶어서 1년 넘게 쌍테를 붙이고 다니다 슬슬 쌍테 붙이는 게 귀찮아졌음 성예사에서 열심히 손품 팔아 상담을 받고 바로 결정을 했음 실장-원장-실장 순으로 상담했고 수술 당일에도 실장-원장-실장 순으로 상담 받고 들어갔음 상담 때도 원장님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느낌이 좋아 결정한건데 수술 때도 변함없이 좋았음 병원 시설이 깨끗해서 제일 좋았고 수술 전에 원장님 얼굴 보고 잠들고 라인보려고 눈떴을 때도 원장님이 계서서 안심했음(ㅋㅋ) 수술실에 계시는 분들도 다 친절해서 좋았음 그리고 원하던 대로 라인이 나와서 만족스러움 무엇보다 기술이 좋으신건지 이틀째인데도 붓기가 거의 없음! 지긋지긋한 쌍테와 인사하게 되어 너무 좋고 주변에 쌍수 하려는 지인 있으면 열심히 추천해주고 다니려함 칭찬이 너무 많아서 브로커나 돈 받고 쓰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이 갑자기 되는데 내가 쓴글 보면 알겠지만 절대절대 아님ㅋㅋㅋ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