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면서 이렇게 처리해도 되는건지 긴가민가해서 상사한테 물어보면 상사는 그렇게 처리하라고 하거든?! 근데 아무리 봐도 그렇게 단순히 넘어가면 안될 것만 같아서.... 이럴때 상사가 오케이 한거니까 담에 뭔일 나도 상사가 책임져주는 걸까?ㅠㅠ퇴근했는데도 찝찝해죽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