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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처럼 귤 먹는 사람ㅋㅋㅋ

글쓴이
Date 24.01.24 15:17:20 View 453


매끈하게 다 떼고 흰줄기 없어야 더 부드러운거 알지
단점:한세월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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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2
1번 댓쓴이
ㅋㅋㅋㅋㅋ난 못참아..
24-01-24 15:29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흰줄기 너무 질김 ㅠㅠ
24-01-24 17:09
2번 댓쓴이
그래서 손 노랗게 물든거지 흰 색 깐다고 풀 집중해서
24-01-24 15:36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알았노ㅠ 완즈이 만다린맨
24-01-24 17:08
3번 댓쓴이
ㅋㅋㅋㅋㅋ난 저렇게먹고싶은데 맨날 못참아서 걍 안먹어버려ㅠㅠㅋㅋㅋ
24-01-24 16:13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먹는거 못하는사람 = 나 ㅎㅋㅋ
24-01-24 17:09
4번 댓쓴이
저정도까진 아닌데 왠만하면 제거하려고함 ㅋㅋㅋㅋㅋㅋ정말 말끔하다 ㅋㅋㅋㅋㅋㅋ
24-01-24 16:51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가끔 운 안좋으면 흰거 뒤지게 안떼어지는 귤 만남 ㅠ
24-01-24 17:09
5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기계가 깐거처럼 깔끔하다 ㅋㅋㅋㅋ어캐했어?
24-01-24 16:54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하나하나 까다보면 어느순간 매끈한 덩어리 완성☆
24-01-24 17:10
6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개끗해ㅋㅋㅋㅋㅋ근대 나도 흰거 다띄어먹음
24-01-24 17:05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거아니지 흰거 너무 질겨서 맛대갈없음 ㅠ
24-01-24 17:10
7번 댓쓴이
왘ㅋㅋㅋㅋㅋ저 흰걸 다땐거야? 대단하다 예사
24-01-24 17:17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살면서 대단하게 이룬 일 : 귤 흰거떼기ㅠㅠ
24-01-25 10:03
8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념 대단하네
부드럽긴 하겠다야
24-01-24 17:32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귤이지 부드럽고호..달콤하고호..
24-01-24 22:27
9번 댓쓴이
깔끔하다ㅋㅋㅋㅋ
24-01-24 17:32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맞제 저런 귤 개종돼서 나왔으면 좋겠다
24-01-24 22:27
10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다 귤 들고 찍은 사진도 넘 귀영
24-01-25 00:25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한입햐
24-01-25 10:03
11번 댓쓴이
ㅋㅋㅋㅋ 저거 떼는 거 쾌감 장난 아닌데
24-01-25 09:58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그래서 하루에 한개밖에 못먹음ㅋㅋㅋ
24-0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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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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