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이랑 3의배수에 집착해 ㅋㅋㅋㅋ
일할때도 3주, 3달, 3년 간격으로 아 ! 그만하고싶다! 하는 순간이 찾아오고
친구들 연애하는거 볼때도 안맞는애들은 3달차쯤에 헤어지고 3년차에 결혼하거나 헤어지고
가슴수술도 3일, 3주때 오? 오? 하고 괜찮아지고
생리도 3일차때부터 양도 줄어들고 허리,배도 안아파져
입시미술할때도 주제, 부주제해서 세개가 메인으로 있는게 제일 안정감들고..
말고도 이것저것 3이랑 연관해서 재미있는게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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