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차근 차근 준비해오긴 했는데 (바리스타로 일하려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카페에서 알바 경력 쌓는중) 이제 출국이 점점 다가오니까 떨리고 내가 이걸 어쩌자고 시작했나 싶기도 하다 ㅋㅋ.. 혹시 워킹 홀리데이 경험 있는 사람들 어디로 갔는지랑 경험 말 해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