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은 아니고 중학생때부터 꽤 오래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아는 사람도 많아 근데 교회사람들 얼굴 보면 예쁘신 분들이 넘 많아 그냥 나 혼자 열등감 가지고 있는 거고 특히 외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서 해본 말이야.. 좀 양심이 찔리긴 한데 할 마음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