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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들 이렇게 먹고 사는거겠지?

글쓴이
Date 24.01.03 11:42:54 View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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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급 현타왔어
다들 힘들고 힘든데 버티면서 다니는거겠지?
계속 일하면서 살아야한다는게...
우리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
예전에는 주6일제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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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4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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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나도 맨날 그생각함 부모님은 어캐 하셨을까 ㅠ
24-01-03 11:57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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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일하다 보면 부모님이 너무 대단함 ..
24-01-03 12:00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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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만큼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살아가다보면 부모님은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셨을까 대단할 따름
24-01-03 14:20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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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24-01-03 14:34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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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부모님에대한 존경심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
24-01-03 14:52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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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부모님보면 대단하신거같아
24-01-03 17:58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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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부모님 세대 진짜 존경해.. 한 직장에 20년 정도 근무하시는 것도 ㅠ
24-01-03 18:11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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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평생 그렇게 살 생각 하면 막막하고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대단해보여
24-01-03 21:28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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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십년은 더 직장 다녀야 한다는게 제일 슬프다.. 지금도 쉬고싶은데ㅜㅜ
24-01-03 22:07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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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1-04 15:54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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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요새는 근무 시간도 강도도 줄어든거 일텐데 부모님 세대들 완전 대단..
24-01-06 02:48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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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때는 식세기나 건조기도 없었을때잖아 대단해정밀 ㅜㅜ
24-01-06 21:34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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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 6일 너무 대단하시다.. 나도 일집일집만 하다가 주말에 놀고 싶어도 금요일에 자면 평일에 못 잔거 주말에 몰아서 자버려서 토요일도 피로 회복하느라 다 가는 것 같아..
24-01-07 15:10
1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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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대근무했었는데 진짜 많은사람들이 힘들게 살드라
같이 힘내자..
24-01-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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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안면거상
가슴확대
가슴축소
4.4
가슴수술이라 상담 많이 다니구 있는데 옥재진 원장님이 워낙 가슴쪽으로 유명하셔서 상담 전에 기대 많이 했었던 곳이에요! 상담하면서 보형물 설명 잘 해주셔서 보형물 선택 하는데 큰 도움 주셨구요 핏해볼 수 있어서 수술 후에 크기 어느정도일지 가늠해볼 수 있는 부분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이 들어가지구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들도 가슴은 큰 수술이니까 상담 다 받고 결정하라고 예약강요 없는 모습에서 자신감도 느껴졌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수술 결정까지 하게 됐는데 수술 후도 너무 기대중입니다 보형물은 마지막까지 고민됐는데 갠적으로 멘토에 마음이 더 끌려서 멘토 엑스트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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