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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ㅋㅋ남친이 친구한테 나 못생겼다고

글쓴이
Date 23.12.28 22:28:57 View 838

카톡으로 말하는거 내가 봄
ㅈㄴ 현타온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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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4
1번 댓쓴이
근데도 사귀는거 보면 찐사랑인거 같은데 오히려 좋은거라고 생각해보자
23-12-28 22:50
2번 댓쓴이
…나였으면 상처받을듯 ㅜㅜ
23-12-28 23:25
3번 댓쓴이
아니... 지가 뭔데 외모 평가질인지 ...
23-12-28 23:31
4번 댓쓴이
ㅋㅋㅋ
23-12-29 00:39
5번 댓쓴이
남친이면서 자기 여친 못생겼다 한다고?? 좀 많이 너무한데
23-12-29 01:20
6번 댓쓴이
남친은 잘생김…..? 나라면 그냥 헤어지고 시플 거 가틍낻..
23-12-29 03:04
7번 댓쓴이
아니 말이 됨? 난 좀 상처일듯 ㅜ
23-12-29 03:53
8번 댓쓴이
하....나였으면 헤어질 것 같음...자기 여친을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23-12-29 05:39
9번 댓쓴이
엥 미친 얼마나 잘생겼냐,..
23-12-29 10:41
10번 댓쓴이
미쳤다 지가 뭔데 평가질이야? 그런 애랑 왜 사겨?! 사귀지마!
23-12-29 13:29
11번 댓쓴이
그럼 자기는 왜 사귀는거래 하참나 개어이없다ㅡㅡ....
23-12-29 18:17
12번 댓쓴이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는 걸 모르나 한심
23-12-29 19:32
13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12-29 23:11
14번 댓쓴이
에 진짜 미친 거 아냐?? 웬 얼평이야;; 나라면 헤어짐
23-12-29 23:47
15번 댓쓴이
미친거 어니냐 진짜 상처인데 나라면 진짜 헤어짐 지는 얼마나 잘생겼다고
23-12-30 15:32
16번 댓쓴이
헤어져야지
23-12-30 17:43
17번 댓쓴이
남친이 못생겼다 했다고????
나같음 헤어짐
두고두고 생각나서 내 자존감 갉아먹을거같아
23-12-31 00:22
18번 댓쓴이
나라면 상처야 ㅠㅠ
23-12-31 23:16
19번 댓쓴이
아니 남친이 맞아..? 너무하네 남친자갹도없다 진심 ㅡㅡ
24-01-02 05:57
20번 댓쓴이
엥.. 나라면 개빡쳐서 바로 정떨어질것갘은데 사귀는거 다시한번 생각해봐 자기는 뭐그리잘났다고 남얼굴흉보는거지
24-01-02 14:55
21번 댓쓴이
애엥;; 나였으면 그냥 바로 헤어짐 잊고살수있는게아니면
24-01-02 19:40
22번 댓쓴이
와 나였음 헤어짐 진짜 속상하다
24-01-02 20:26
23번 댓쓴이
헤어져 남친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음 남들이 못생겼다해도 예쁘다고해야 남친이지
24-01-03 02:48
24번 댓쓴이
왜사겨 헤어져 ㅡㅡ
24-01-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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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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