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Netflix] 우울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 있어?

글쓴이
Date 23.12.06 14:38:38 View 631

넷플이나 쿠팡 등등 추천해주라ㅠ 독립영화나 b급 감성도 좋아..

영화 박화영,파수꾼,아무도모른다,어느가족,비스티보이즈 이런 어두운 영화  좋아해!!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14
글쓴이
Writer
+) 블랙미러 같은 시리즈도 짱조하앟ㅁ
23-12-06 14:39
1번 댓쓴이
아 박화영진짜 ㅜㅜ 보면서 맘 아팠음
23-12-06 14:54
글쓴이
Writer
결말이 진짜..찝찝
23-12-11 15:37
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12-06 15:16
글쓴이
Writer
ㅎㅎ이미 다 본 >< bb댓글고마어
23-12-11 15:38
3번 댓쓴이
나도 우울한 영화 좋아하는데 혹시 그곳에서만 빛난다 알아? 이 영화 내가 본 것 중에 우울 탑 쓰리에 듦
23-12-07 02:29
글쓴이
Writer
헐 이번주에 봐볼게 고마어
23-12-11 15:38
4번 댓쓴이
더 랍스타
킬링 디어
미스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비닐하우스
천상의 릴리아
케빈에 대하여
등등..
23-12-07 15:14
글쓴이
Writer
몇개는 안 본건데 봐봐야겠다 고마어~~~
23-12-11 15:38
5번 댓쓴이
난 우울한 영화보단 로맨틱 코메디 좋아해 굳이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야
23-12-07 17:20
글쓴이
Writer
나랑 반대취향이네 ㅋㅋㅋㅋ
23-12-11 15:39
6번 댓쓴이
김복남 살인사건... 진짜 역대급으로 기분 더러워졌던 영화였음 ㅠ
23-12-11 15:33
글쓴이
Writer
ㅇㅈ후유증이 ㅎ
23-12-11 15:39
7번 댓쓴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아무도 모른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가버나움
결혼이야기
로마

나는 이렇게 추천해!
23-12-28 20:18
AD
TS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9
Evaluation1162
2.8
우선 상담실장이 조금 불친절. 휴대폰으로 메모한 거 보고 뭘 많이 적었다고 반응한 상황이었으니 내가 휴대폰 이용하여 메모하는 거 충분히 인지했을텐데, 상담실장이 얘기하는 거 받아적는 중 나에게 본인 얘기 듣고 있냐고 물음. 띠용..? 말투 자체가 원래 그러신 듯? 라인 얘기할 때도 은근히 말 짧게 하셔서.. 의사도 친절한진 잘 모르겠음. 눈교 안 해도 된다고 한 병원 많은 편인데, 자꾸 안 물어봤는데도 졸려보인다, 졸려보인다 얘기 반복. 보자마자 와 졸려보이네요로 시작.. 그냥 눈교 추천한다고 말만 하면 될 것이지.. 무엇보다 대표원장이 아니라서 그런가.. 강 선생님 수술 중 나같이 눈이 풀려서 재수술한 사례가 별로 없다고 함. 원래 성형외과의 눈 재수술이 쌍꺼풀 풀린 케이스가 없는 편인가 해서 발품 10군데 갔다오니 전혀 아니고.. 그리고 눈수술인데 수면마취 필수라고 하심. (눈교+절개쌍수) 뭐 이건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길.. 병원시설은 뭐 돈 많이 바른 티 나서.. 당연히 높게 줌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