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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나 사는곳 주택인데 아래집 모녀 살벌하게 싸움

글쓴이
Date 23.11.30 22:40:05 View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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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만들으면 큰소리는 다 들을수있거든.
아래집에 모녀가 살고 딸이 중3-고2? 정도 되어보임..

근데 싸우는거 들으면 진짜 가관이야....

서로 욕하는건 기본이고 진짜 악지르면서 싸우고 이년저년 다 나오고 문 쾅 닫고 아아아악!!!!!

이걸 거의 매일매일 나 쉬는날이면 아침이고 저녁이고...

어제는 밤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엄마가 뭐라뭐라 하니까 딸이 아가리 싸물어!!!! 이러더라고....

와오 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랑 많이 소리지르면서 싸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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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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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집안분위기왜저럼…
23-11-30 23:35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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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좀 심하넹
23-12-01 14:51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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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싸우는 건 첨들었네..... ㄷㄷ 집안 분위기 개판이구만
23-12-03 02:03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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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어떻게 엄마한테 그래? 정말 살벌하게 싸우는구만
23-12-07 17:12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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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보면 요즘 그러는 애들 많긴 해 부모님한테 별별욕다하고… 그런 애들은 좀 가까이하기싫어짐
23-12-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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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예약금 강요는 없었고 상담은 그냥 무난했음 원장님 푸근하신 인상이시고 상담실장님도 친절하셨음 본인 눈 함몰눈, 심한 짝눈이라 세미아웃에 쌍커풀 짝짝이 최대한 맞춰달라고 수술 들어가기 전에 요청함 쌍커풀 짝짝이 안맞춰지고 오히려 작은 오른쪽 눈 쌍커풀을 좀 더 낮게 잡아서 더 짝짝이가 됨... 그리고 두세달차부터 라인이 중간에서 끊어지고 두줄?이 됨.. 이걸로 문의하니까 마취비만 내면 1년 안에 무료로 as해준다곤 하는데 귀찮아하는 상담실장 태도가 영 별로여서 여기선 다신 못하겠다 싶었음 그리고 라인 자체도 짝짝이여서 의사한테도 문의하니까 그 높은 부분을 문질러서 풀리게 만들라고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년 지난 지금 안하던것보다는 나아서 그냥 살고 있는데 지금 많이 풀렸고 재수술 생각중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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