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2년동안 사람 거의 안만나고 독기 가득한 사람으로 살았음 35키로 감량 성공했고 코 성형까지 했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묘하게 달라 이전엔 투명인간 취급이였다면 지금은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들 나한테 질문도 많이 해줘 모두 나를 좋아할순 없지만 적어도 무시는 안해서 그게 제일 행복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