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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남자친구랑 관계안한지 1년넘엇는데

글쓴이
Date 23.11.25 03:56:05 View 6,847

남자친구랑 연애중인데
생각해보니까 관계 안한지 1년넘엇어 ..
이거 말이돼?
하려고 시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시도 조차 안하고 만지려하면 안좋아해 
여자가 있는걸까..?

참고로 핸드폰 본적은 없고 장거리야
주에 1번은 만나는데
그냥 밥먹고 내 자취방에서 잠은 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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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2
1번 댓쓴이
뭐지....? 결혼한 부부가 나중에 리스되는건 많이 봤어도 이런 경우는 첨보네..
23-11-25 04:15
글쓴이
Writer
만난지 1년 반이야 ..
23-11-25 04:21
1번 댓쓴이
진지하게 날잡고 대화를 한번 해봐야할듯....1년반이면 한창때인데
23-11-25 09:40
글쓴이
Writer
날잡고 얘기하려해도 피하는? 느낌이여서 ㅠ 이쪽으론 대화를 거부하려함..
23-11-25 16:24
2번 댓쓴이
성병걸린듯..
23-11-25 05:00
글쓴이
Writer
헉 나는 아닌데 ..
23-11-25 16:25
2번 댓쓴이
혹시 갑자기 살찜?
23-11-25 18:10
글쓴이
Writer
아니??? 나 말고 남친이 엄청쪗어 ..
23-11-26 22:21
3번 댓쓴이
에애애ㅐㅇ?!? 그럴 수가 있나...? 한 번 날잡고 물어봐
23-11-25 09:17
글쓴이
Writer
이번엔 진짜 날잡고물어보긴 해야겠다 ㅠㅠㅠㅠ 고마워
23-11-25 16:25
4번 댓쓴이
머지 얘기해봐야될거같은데
23-11-25 10:41
글쓴이
Writer
얘기해볼게 고마워ㅠ
23-11-25 16:26
5번 댓쓴이
이상한데. .남자는 그렇게 길게 못참는데
23-11-25 10:59
글쓴이
Writer
혹시 남자야??? 이런경우는 왜인거같아??
23-11-25 16:27
6번 댓쓴이
남자가 그렇게 길게 못 참을 리가 없지 않나.. 한번 각잡고 꼬셔보는건어때
23-11-25 12:01
7번 댓쓴이
말이 안된다 주에 한번 만나면 주마다 해도 부족할텐데 경험상 안하게 되면 다른 여자하고라도 하게되어있음
23-11-25 12:20
8번 댓쓴이
업소다니나....
23-11-25 13:36
9번 댓쓴이
에에엥????????????????????????? 나는 7년 만났는데 매주하고 있어;; 그게 어케 가능하지????ㅠㅠ
23-11-26 01:56
10번 댓쓴이
헐 장거리에 1년밖에 안됐는데 리스인건 말이 안돼ㅠㅠㅠ 뭔가 수상함..
23-11-26 08:57
11번 댓쓴이
진짜 이상하긴 하네....대화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앵
23-11-26 13:16
12번 댓쓴이
신기하네 왜그렇게 된거지 사이는 좋은거야? 원래 성욕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구 어렵네
23-11-27 19:13
13번 댓쓴이
남친이 여자생긴거 아냐 ? 장거리에 주1회 같이 자는데 왜...!
23-12-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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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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