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혀 관련 없는 장르 10년간 덕질하다가 요즘 완전 상반된 락밴드에 빠졌다ㅋㅋㅋㅋ 최근에 듣고 좋다고 생각한건 실리카겔인데 이 밴드 뭔가 캐릭터도 뚜렷하고 음악도 좋음 맨날 틱택톡 듣고 있음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