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알바생들이 싸가지없다는 얘기들이 종종 보이는데 예사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조금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은 친절하다고 느끼는데 20대 알바생인 경우에는 내가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어 뭔가 표정에서 드러난다고 해야되나 ㅈㄹ 귀찮아하고 무표정이거나 이것도 모르냐, 내가 이런거까지 알려줘야되냐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