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그 유명한 그집 맞아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딱 일년에 한번정도 돈낭비 시간낭비 다 하고 싶을때 비싼술 한잔 먹는다 생각하고 가면(정작 난 술을 안먹는다는게 함정) 사장할머니가 직접 구워주는 고기 먹으면서 입터는거 듣는게 은근 꿀잼임 근데 부산은 너무 멀고 요즘 많이 바빠서 놀러갈 시간이 안돼ㅠㅠ 예사들 다들 이번 명절에도 잊어버리지 말고 원하는 소원 빌고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