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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예사들은 알바하면서 얼평 당한적 있어?

글쓴이
Date 23.09.07 23:36:05 View 862

난 항상 있어.. 이모들한테 가슴하라는 소리도 들었고
이것때문에 화장실에서 울었어 22살때 들었던거야
이번에 카페 매니저항테 얼평 소리들음 너 인스타랑 다르게 생겼다고 하질 않나 포토샵 하루에 몇시간 하냐 너 얼굴 못생겼다 등등 스트레스다 걍 다 뒤졌으면 좋겠다
내가 못생겨서 저런 소리듣는거 같기두 하고 못생긴 내탓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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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난 성형했냐고 넘 티난다, 방금했냐 이런말 듣고 진짜 죽고 싶었음….
23-09-08 00:01
2번 댓쓴이
아냐….원래 자기 콤플렉스가 눈에 보인대자너 그 사람은 그게 본인 콤플렉스였나보지
23-09-08 00:04
3번 댓쓴이
진짜 그런걸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이있구나 본인들도 똑같이 당해보면 어떨지 ㅜ
너무 상처였겠다
23-09-08 00:05
4번 댓쓴이
대놓고 그렇게 얘기하다니 신기하다 본인들 인성빻은거 광고하나
23-09-08 09:00
5번 댓쓴이
난 지들끼리 a랑 b랑 누가 더 이쁘네 안이쁘네 토론하는거; 지들이 뭔데;
23-09-08 10:19
6번 댓쓴이
근데 그건 쓴이잘못아니야 대화주제도아니고 남의 외형가지고 왜 지가 느낀걸굳이 왜 뱉어  생각없음
근데 그걸 굳이 왜 이야기하냐고해버려 아님 아 저 부모님이랑 완전 붕어빵이람그런건데 이래버리던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쩌라고 ㅋ
23-09-08 21:24
7번 댓쓴이
걍 소리지는게 답임
진짜 지들이 돈 내줄껏도 아니면서 왜 ㅈㄹ인지
그래서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성형하다 부작용오거나 죽으면 보상이라도 해줄껴?
안그럴꺼면 입 닥치라고 귀에 박아줘야해
23-09-09 00:46
8번 댓쓴이
걍 질투임, 본인들은 나이먹고 시들어가는데, 괜히 어리고 생기있는 애 있으니까 이거저거 시비트는 거
23-09-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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