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가나는 역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해야하나..
왜 그런거 있잖아
어그로 끄는 글이라던가 남여갈등조장글이라던가 뭔가 꽂히는 단어 같은거 있으면 막 들이받고싶고..
현생에서는 직업상 대면하는 사람은 어른:애들 비율이 4:6? 정도 되는데 애들중에서도 가끔 말 안듣거나 하면 자꾸 속으로 욕하고있고... 개때리고싶은 생각도 자꾸 들고ㅠㅠ
진짜 성격파탄자되어가는거같아ㅠㅠ
방금 글도 진짜 별거아닌거 읽었는데 한 단어가 너무 거슬려서 싸울라다가 아차 싶더라... 나 왜이렇게 변한거지ㅠㅠ 집순이는 걍 집에 있어야하는건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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