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 사건 오늘 처음 알았는데.. 사건도 너무 충격적이고 내가 사회에 무관심하단걸 이제야 알았어 세상에 가족 말고는 믿을 사람 없다는 말이 찐인 것 같아서 허탈해ㅠㅠ 요즘 왜 이렇게 사건 사고들이 많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