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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예사들 이런 몸이면 가슴수술 하것지..?

글쓴이
Date 23.07.23 23:27:09 View 1,106

너무 늦게 읽었다ㅠㅠ 댓글 달아준 예사들 모두 고마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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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2
1번 댓쓴이
난 가슴 보형물은 언젠간 제거엔딩 or 재수술 필연적이라는 글 보고 맘 접었어!! 예사 다른 부위가 넘 예뻐서 가슴은 보이지도 않네
23-07-23 23:32
2번 댓쓴이
그러게 다른 부분 너무 예뻐서 가슴 별로 신경 안 쓰인다
23-07-24 00:09
3번 댓쓴이
나는 가슴수술 진짜 하기싫어서 이것만큼은 안해야지 하다가 결국했는데 엄청 만족하고있어 걍더빨리할걸..이러면서 수술은 예사 선택이지만 난 빨리하는것도 좋다고생각!
23-07-24 01:00
4번 댓쓴이
몸매 개이쁜뎅?!??
솔직히 가슴이 작고 이런거 하나도 안보임ㅋㅋ 전체적인 느낌이 탄탄하고 여리여리해서
가슴도 지방인데 예사는 일단 전체적으로 지방이 많지 않은 느낌.. 차라리 증량을 해봐~
분유같은거 먹어도 ㄱㅊ 대신 많이 먹으면 너무살찜
그리고 원래 스포츠브라 입으면 가슴 작아보여…. 모아주는 와이어 기능이 없다보니 더 퍼지고.. 운동할때빼고는 입지 말어ㅜ
23-07-24 01:38
4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07-24 01:39
5번 댓쓴이
본인이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수술하는거고 크게 그런거 없으면 안하는거지 뭐ㅋㅋㅋㅋ 난 작은데 안행ㅋㅋ
23-07-24 12:10
6번 댓쓴이
안하는게 나을것같은데? 가슴수술은 10년주기로 교체해야하는거 알지? 지금에 만족하면서 살아
23-07-24 14:49
7번 댓쓴이
나 예사랑 비슷한 몸인데 나는 가슴수술 예약했어. 위에 10년 주기는 구라고(10년 후에도 초음파상 이상 없으면 가져가는 거, 보통 20년 가까이 되면 이상없어도 노파심에 교체한다고 하긴 하더라), 가슴수술은 살면서 한두 번 정도 더 수술대 눕는다는 각오로 해야 대서. 몇번 생각 안 해보고 그냥 거울 보니 가슴이 작네? 수술할까? 이런거면 하지 말고 평생의 숙원사업이면 해.
23-07-24 14:59
8번 댓쓴이
너무 욕심만 안낸다면 가슴안 공간에서 어느정도 볼륨은 만들어낼수 있지않을까!
23-07-24 15:18
9번 댓쓴이
하는게 훨씬나음
23-07-24 15:47
10번 댓쓴이
난 안할듯.. 피부 얇으면 티나고 더 별로야
23-07-24 17:12
11번 댓쓴이
하지마 가슴 진짜 무조건 티나! 특히 원래 자산 없을수록 200%티나 그리고 지금 몸 충분히 예뻐
23-07-24 20:07
12번 댓쓴이
하면 만족도는 훨씬 올라가겠지
근데 솔직히 내가 그 몸매라면 안하겠음..
23-07-24 21:57
13번 댓쓴이
글쓴이 정도의 몸매면 난 진짜 수술 생각도 안했다.........
23-07-25 09:40
14번 댓쓴이
하체 개이쁘다 ㅠ 아니 난 수술할 이유 잘 모르겠어.. 부럽기만한데
23-07-25 11:49
15번 댓쓴이
운동부터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는건 어때?
23-07-25 22:20
16번 댓쓴이
키이라 나이틀리 찾아봐! 인터뷰도!
23-08-06 14:07
17번 댓쓴이
나는 안할듯!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 나이들고 좀 무서워ㅠ
23-08-08 17:45
18번 댓쓴이
너무 딱 고정시키는 스포츠 브라 입어서 더 넚어보이는것같은데??
23-08-10 03:39
19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08-23 10:53
글쓴이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24 01:41
19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08-27 03:56
AD
Louvre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400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코끝성형
쌍커풀
안면거상
4.2
Looking at the review photos, I liked the director's style, so I went there and asked him various questions, and he seemed to be getting more and more bothersome, but it didn't seem to be his fault. I see a few reviews like that. The counseling director is somewhat kind, but I have a strangely unpleasant feeling. There are a lot of people saying that this and that can't be done, and I understand the reason, so I tried to make a reservation because it was an honest hospital, but after receiving consultations at several other hospitals, they said that almost everything that Louvre said they couldn't do at other hospitals was possible, but they all said it was possible, but it wasn't possible. I'm not being honest, I'm just being defensive because it might not work + I might not put my best effort into the surgery? I didn't make a reservation because I thought about it , but they seem to be very good and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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