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가고있다가 신호등에서발견한건데 내키가 167인데 두남자다 한백구십이상되보임 글고 둘다 머리가 황금색에 얼굴크기가 ㄹㅇ 내손바닥만함.. 회색현대작업복 입고있었는데 물어보니 현대중공업 선박 출장온 노르웨이인들이라함 와 미쳤음 진짜 브래드피트같은얼굴;; 우리엄마도 60살인데 감탄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