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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런 비키니엔 누브라 뭐 해야해??

글쓴이
Date 23.06.28 11:32:47 View 774



가운데 후크 있는애는 넘티날거같은데 그거 최선이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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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9
1번 댓쓴이
여기다 이런사진 올리지마 나 진짜 힘들어
23-06-28 11:52
글쓴이
Writer
앗 이런사진 올리면 안돼?ㅜㅜ
23-06-28 12:11
2번 댓쓴이
뭐야이댓글은??
23-06-28 13:20
3번 댓쓴이
??????..........다짜고짜 뭐가 힘들다는겨.......???
23-06-28 17:18
4번 댓쓴이
이런디자인은 누브라 안하고 걍 입어
23-06-28 12:09
글쓴이
Writer
안하기엔 쟤가 넘 고정력이 없어서ㅠ 놀다보면 노출될까봐ㅠ 그럼 그냥 사진용으로만 잠깐입어야겠다
23-06-28 12:12
5번 댓쓴이
사진 본인이야?ㅠ
얼른 내려 요새 세상 무서워서 이런거 다 퍼나른다 ㅠ
23-06-28 12:23
글쓴이
Writer
앗 웅 본인이야 고마워 지우고 쇼핑몰 모델 착샷으로 올렸어!!
23-06-28 12:26
5번 댓쓴이
자랫다 ㅠㅠㅠ
예사 나이스핫바디였구나,,,, 모델 사진으로 보니까
걍 누부라 하면 대지... 라고 생각되네...
23-06-28 15:47
글쓴이
Writer
그치 핏 좀 달라서 내 사진으로 해둔거엿는데 예사말대로 요즘 세상 무서우니까 사진은 내리는걸롱ㅋ큐ㅠㅠ 말해줘서 고마워 넘 생각없이 올렷다
23-06-28 15:48
5번 댓쓴이
아냐아냐ㅠㅠ 뭔가 예사가 직접 올린 의미가 알것두 같아 ㅠㅠ
느낌이 팍 안온다 모델언니 사진이...ㅋㅋㅋ..ㅠㅠㅠ
나도 가슴 큰 편이라 절대 모델 보고 못사거든 ㅠㅠㅠㅠ
나한텐 걍 찌찌가리개 수준인것도 많더라 ㅠ
23-06-28 15:58
6번 댓쓴이
브라 안하고 니플패치붙였음
23-06-28 14:07
글쓴이
Writer
니플패치도 사볼게 고마워!! 비키니 안에 입으려면 실리콘재질로 된게 좋겠지?!
23-06-28 15:48
7번 댓쓴이
고정력있는 니플패치면 될 거 같은데?
23-06-28 17:00
글쓴이
Writer
내찌찌가 좀 아래를 바라보는 편이라ㅜ 니플패치해도 움직이면 튀어나갈거같았어서 다른 방법 있나했오
23-06-28 17:57
7번 댓쓴이
그럼 좀 많이 신경쓰이겠는데...
모델처럼 말고 밑에서 끌어올리듯이 입고 끈을 최대한 매는 게 어떨까?
원래 언더붑 느낌 나는 거 같은데 그런 느낌 전혀 안 나게
23-06-28 20:20
8번 댓쓴이
니플패치 붙이고 입으면 갠찮을 둣 ㅋㅋ 근데 저 위에 힘들다거하는 애는 모냐 ㅋㅋ
23-06-28 17:21
글쓴이
Writer
뭐때문인지 모르겠어ㅋ큐ㅠㅠ 첨댓글이 그거라 익명게에 본인사진 규정상 올리면 안되는건줄ㅠ
23-06-28 17:58
9번 댓쓴이
고정력, 접착력 센 니플패치 밖에 없지 않을까?
비키니 완전 핫걸~~
23-06-29 17:30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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