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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빼는거 힘들당

글쓴이
Date 23.06.12 23:32:22 View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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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안찌는사람 진짜 부러워 ㅠㅠ
먹고싶은거 맘껏 다 먹고싶어
퇴근하고 밥못먹으니까 불행ㅇ해 엉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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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3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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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끼만 먹어도 살이 팍팍쪄...
방금도 배달시킬까 잘까 고민하다 글보고 체념함 ㅠㅠ
23-06-13 00:38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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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돼지가 될래 흑 너무 힘들어 다이어트 먹고싶은 것도 못 먹고
23-06-13 01:38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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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거만큼 서러운 게 없다... ㅋㅋ 심지어 우울해짐
23-06-13 05:48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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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살래 운동하고 인생짧은데 먹기라도잘먹
23-06-13 07:31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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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나도 똑같애... 옆에 남친두 같이 먹어주니 진짜 더 빼기 힘들어..하.. 근데 막 남친은 나 계속 이뿌다구 해주구.ㅠㅠㅠㅠ
23-06-13 09:02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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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주글 것 같애... 나살려.. 점심 샐러드 먹으려고 했는데 벌써 실패야
23-06-13 10:17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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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23-06-13 10:58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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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동지들이 많구나.. 하지만 난 성공 못할 것 같아.. 다들 먼저가...ㅎㅎ..
23-06-13 11:06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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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적으로 진짜 안 찌는 사람들 엄청 부럽더라... 난 고무줄 처럼 먹은 만큼 찌고.. 안 먹은만큼 줄어들고..
물론 줄어드는건 엄청 힘들지만..
23-06-13 11:16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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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고파서 주말에도 7시에 일어나
23-06-13 15:01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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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사람들 부러움
그들도 나름 고충이 있겠지만..
23-06-14 00:36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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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 ㅜ 나두 그래
23-06-18 21:49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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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 유산소. 빡세게들 합시다. ㅜㅜ

여기가 동지들 모인곳 이었구나
23-06-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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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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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예약금 강요는 없었고 상담은 그냥 무난했음 원장님 푸근하신 인상이시고 상담실장님도 친절하셨음 본인 눈 함몰눈, 심한 짝눈이라 세미아웃에 쌍커풀 짝짝이 최대한 맞춰달라고 수술 들어가기 전에 요청함 쌍커풀 짝짝이 안맞춰지고 오히려 작은 오른쪽 눈 쌍커풀을 좀 더 낮게 잡아서 더 짝짝이가 됨... 그리고 두세달차부터 라인이 중간에서 끊어지고 두줄?이 됨.. 이걸로 문의하니까 마취비만 내면 1년 안에 무료로 as해준다곤 하는데 귀찮아하는 상담실장 태도가 영 별로여서 여기선 다신 못하겠다 싶었음 그리고 라인 자체도 짝짝이여서 의사한테도 문의하니까 그 높은 부분을 문질러서 풀리게 만들라고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년 지난 지금 안하던것보다는 나아서 그냥 살고 있는데 지금 많이 풀렸고 재수술 생각중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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