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먹히는외모였으면 기획사직원이 명함을주겠지 동네 마트나 편의점갈때 뜬금포로붙잡혀서 듣는데 다 나이드신 할머니아주머니가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처음엔 뭔 사이비종교나 도믿으라는건줄알고 의심했는데 그냥 주접많이떨고 유난스러운 평범한 동네아주머니셨음 할말만하고 주절주절 지나가심 복스럽고 그나잇대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얼굴인가봐 트롯트대회나가야하나? 아님아침드라마관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