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배달앱으로 음식을 시켰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형편없어서 리뷰 별루라고 썼더니 식당사장인듯 한 사람이 술취해서 전화오네요 글 내리라고. 소름. 여자혼자 사는데 무서워서 바로 글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