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게 됐는데 내 대음순을 보고 너무 놀랐어.. 매끈하고 깨끗한게 아니라 쭈글 쭈글하고 처졌어…지금 남친은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예상과 너무 달라서 충격적이다.. 이거 필러같은거 맞아야 되나 아니면 이것도 거상같은거 잇나ㅠㅠ?? 진짜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