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예사 있을까?? 정말 소중한 친구인데,, 너무너무 좋아하는 친구인데ㅠㅠ 예를 들어서 그 친구가 복권에 당첨 됐다거나 나는 얻지 못했던 걸 운 좋게 얻어서 나한테 자랑할 때 너무너무너무 질투가 나ㅠㅠㅠ 나랑 잘 놀다가 다른 친구랑 노는 모습을 봐도 셈나고,, 너무 좋아하는 친군데 한편으로는 심한 질투도 느끼니까,, 양가감정이 드는 내 자신이 이상한 거 같아ㅠㅠ 나랑 같은 경험 했던 예사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