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지나가는데 왠 남고딩 둘이 하나를 진지하게 패는 흉내를 내면서 날 쳐다봄ㅋㅋㅋ힐끔보고 때리는 시늉하고 또 힐끔보고 때리는 시늉함 뭐지 장난으로 그러는거면 그런 티가 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치는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연기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