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면 들어줄사람은 있겠지만 내가 얘기하기 괴로워서 그래 사실 지금 진짜 벼랑끝인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얘기하는것보다 죽는게 낫겠다 싶고 근데 죽을수있는 상황도 아니야 ㅋㅋ ㅠ 그래서 진짜 몇년만에 눈물나서 혼자울었는데 얘기할사람이없더라 오늘안에 아무것도해결안되면 그냥 몸이라도팔아야하는생각 익명이니까 적어봤어 다들 행복하고 잘지내 아무일도없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