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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9월에 반팔입어?

글쓴이
Date 23.03.06 21:02:43 View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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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 9월까지 개덥다가 10월부터 가디건 입었던거 같기도 하고 9월 중순부터 긴팔 입었던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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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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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9월 말부터는 긴팔 입었으 !
반팔 입고 나가면 밤에 너무 춥드라...
23-03-06 21:04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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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입었던 것 같아! 점점 가을도 짧아져서 반팔에 가디건도 좀 오래 입었어
23-03-06 21:07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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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입었지 저녁에 좀 쌀쌀할거같으면 가디건 하나 걸치구
23-03-06 21:59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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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환절기때는 아무옷대잔치 아닌가! 반팔부터 가디건까지 다양했던거같아!
23-03-06 23:33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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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9월엔 반팔 입었던것 같아
23-03-07 00:17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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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에 가디건 하나!
23-03-07 17:26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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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우터 같은거 걸쳐야징!! 반팔만 입기엔 쌀쌀혀서 란됭
23-03-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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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즘 뜨는 성형외과라해서 한번 가봤는데 영어학원 건물이라 그런가 길을 찾는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상담에 들어가서는 실장>원장>실장순인데 제가 갔던날은 평일이라 그런가 대기손님 한 4명?정도였고 실장상담은 좀 빠르게 들어간 편이지만 원장님은 30분정도 기다렀던 거 같네요 실장님은 너무 착하시고 코성형외에도 잡담(?) 비슷하게 대화나눠주셔서 오히려 좀 편한 분위기가 생성되었었어요 원장님은 다른 병원에서도 그랬듯이 똑같이 제 코에 문제점 ,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설명 해 주셨었습니다 다만 코에 들어갈 실리콘 재료 설명을 안 해주셔서 상담 실장님께 다시 여쭤봤었네요 결론적으로는 이 병원에서 수술을 하지 못했습니다 . 일단 앞서 말했던 병원들 보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있었고,실장님의 과도한 예약금강요에 쎄함을 느꼈었지만 실장님, 원장님과의 상담이 좋아서 뭐에 홀린 듯 예약금을 결제 한 후에 집에와서 여러가지 매체들을 통해 후기를 보았었습니다 최원장님의 좋은 후기가 아주 많던 반면 좋지 못한 후기를 여러 발견하여 정말 고민이 많았네요ㅜㅜ+ 재수술을 또 하고 싶지 않았던 저였는데 최원장님께 수술을 받으신 많은 분들 중 대부분이 as(코끝 비침 , 실리콘 휨) 를 받았다는 소리를 전해 듣고 결과적으로는 수술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실장님, 원장님의 상담내용이 너무 좋고 제일 편안했어서 미련을 못 버린 상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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