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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자궁달린 내가 임신 출산 싫다했을때 부정하는 사람들을 캐릭터 별로 표현해봄

글쓴이
Date 23.02.15 13:40:49 View 1,355

얘는 자궁이 사람화 된거

<얘는 자궁이 사람화 된거>


당사자가 답을 줘도 흘러듣는척 못 알아듣는척 부정하는 유형

<당사자가 답을 줘도 흘러듣는척 못 알아듣는척 부정하는 유형>


걱정이 유형 걱정하는척 부정하는 유형 트라우마있어? 좋은사람 만나면 생각 바뀔꺼야 시젼

<걱정이 유형 걱정하는척 부정하는 유형 트라우마있어? 좋은사람 만나면 생각 바뀔꺼야 시젼>


약간 흘귀 케릭이랑 비슷한데 물음표 유형 본인이 원하는 답 아님 질문의 질문하기 수법으로 부정하기 유형

<약간 흘귀 케릭이랑 비슷한데 물음표 유형 본인이 원하는 답 아님 질문의 질문하기 수법으로 부정하기 유형>


조언이 유형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는 경험담 본거 등등 조언으로 포장해서 바꾸려드는 방법으로 부정하기

<조언이 유형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는 경험담 본거 등등 조언으로 포장해서 바꾸려드는 방법으로 부정하기 >


얘는 걍 자궁이 남친 불알이 만들어본거

<얘는 걍 자궁이 남친 불알이 만들어본거>


부정하는 사람들 캐릭터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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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6
1번 댓쓴이
헐 뭐얔ㅋㅋㅋ직접 그린거야??
23-02-15 15:27
글쓴이
Writer
웅 직접 그렸어
23-02-15 18:13
2번 댓쓴이
아 불알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장갑필수 ㅋㅋ
23-02-15 19:10
글쓴이
Writer
불알이 귀엽지?
23-02-15 19:24
3번 댓쓴이
포인트 왜이렇게 잘잡았어ㅋㅋㅋㅋㅋ진짜 저기서 안들어본말이없음ㅋㅋㅋㅋㅋ
23-02-16 13:26
글쓴이
Writer
그냥 문득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봤어 공감해줘서 고마워(저들은 본인이 한게 강요 부정이라고 인정 절대안함)
23-02-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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