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소개팅과 꽉착 나이 앞에서 내맘에 드는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는 그반대의 경우 의 엇갈림에 지친다. 결혼은 하고싶고. 눈높이를 내릴생각은 없어. 혼자살고말지 내 점수가 이성이 볼때 딱 그정도니까 계속 엇갈리는건가 스펙업은 한계가 있으니. 투자로 대박 내거나. 성형이라도.. 그래서 성예사 가입했어. 외모 업글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날수있을거같아서 나같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