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에 해당되는 직업을 가진 예사들은
뒤로가기 부탁할게..ㅎㅎ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글일거같아서!
내가 사무직을 해보니까.. 안맞더라고
아르바이트했을때가 더 재밌고 적성에 맞았던거같은데
왜 주변에서 다들 말릴까
왜 말리냐고 물어보면 특별한 이유는 없어
근데 막 "아.. 근데 그건 좀 그렇잖아" 이러더라고ㅠ
100세 시대에 남 눈치보지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이런 얘기말고 현실적으로 말해쥴 예사 있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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