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ESA
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Sungyesa > 익명수다방
List

[일반잡담] 직장다니면서 수술 타이밍 잡는거 너무 힘들다

글쓴이
Date 23.01.07 07:41:49 View 489
Address

휴가써서 하고 온다고 해도
변한거 사람들이 다 물어볼텐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기도 힘들 것 같아

Like 1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19
1번 댓쓴이
Adress
ㄹㅇ 타 지역 가서 상담받고 수술하고 싶은데 직장 다니니깐 시간 내기가 어려워 지금 당장 가고 싶은데 출근...
23-01-07 07:53
2번 댓쓴이
Adress
그러다보면 일년 이년 삼년 시간만 지나고 ㅠㅠ어쩌다보니 30대..
23-01-07 08:44
3번 댓쓴이
Adress
이거레알... 빠질수밖에없으니..
23-01-07 10:25
4번 댓쓴이
Adress
생각보다 그렇게 다들 신경안써 붓기기간만 넘기면 뭐
23-01-07 11:56
5번 댓쓴이
Adress
시간도 문제지만 붓기때문에 티나고 주면에서 알아채는게 민망할듯 ㅠ
23-01-07 12:03
6번 댓쓴이
Adress
저도 쉽지가 않아요. 큰 수술은 몇 달동안 쉬어야 하잖아요.
23-01-07 12:32
7번 댓쓴이
Adress
그러게ㅜㅜ나는 가슴 생각하고 있는데도 통증 때문에 엄청 망설여진다
23-01-07 13:11
8번 댓쓴이
Adress
붓기나 멍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으려면 최소 10일 이상은 필요한 듯...
23-01-07 14:42
9번 댓쓴이
Adress
와 나도.. 그래서 설연휴에 연차 조금 써서 수술할까 생각중인데 고민하다가 벌써 곧 설이야
23-01-07 15:17
10번 댓쓴이
Adress
저도 설연휴... 때 하려하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양해구하는게 나을거같아여
23-01-07 16:33
11번 댓쓴이
Adress
다들 아는데도 그냥 모르는척해주는거..
23-01-07 21:03
12번 댓쓴이
Adress
맞아..그냥 사실대로 얘기하고 휴가길게잡는거 양해구하는수밖에 없더라
23-01-08 01:40
13번 댓쓴이
Adress
솔직히 얼굴 달라진거때문에 다른 핑계를 댈수가 없음 그냥 솔직히 말해
23-01-08 02:51
14번 댓쓴이
Adress
그냥 다 알아보더라고 ...
23-01-08 04:56
15번 댓쓴이
Adress
나도 그래서 설 연휴나 추석연휴에 맞춰서 한다..
그리고 걍 안경쓰고 출근혀^^..
23-01-08 16:31
16번 댓쓴이
Adress
맞아ㅠㅠㅠ진짜ㅜ 휴가 길게잡는것도 그렇고 다 알아보는것도 그렇고
23-01-08 19:02
17번 댓쓴이
Adress
그니까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 붓기가 금방 빠질리가 앖으니까
23-01-09 13:48
18번 댓쓴이
Adress
맞아 직장하면서 성형하기가 너무 어렵다,,,
휴가도 하루이틀이지ㅠㅜ
23-01-09 22:07
19번 댓쓴이
Adress
그냥 질러.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에 일에 신경 안써.
23-01-10 16:32
AD
PrevㆍNEXT LIST
LIST
코수술전후 흡연
익명
아무거나Q＆A
01-07
View805
8
Cmt
여름뮤트 눈화장
익명
일반잡담
01-07
View524
Like1
6
Cmt
직장다니면서 수술 타이밍 잡는거 너무 힘들다
익명
일반잡담
01-07
View489
Like1
19
Cmt
나 콧볼축소 하고 싶은데
익명
고민상담
01-07
View533
8
Cmt
잘생겼는데 키 나랑 비슷한 남자랑 만날 수 있어?
익명
썸＆연애
01-07
View3,040
Like7
102
Cmt
Weverse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Anesthesiology
4.1
Evaluation298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트임
실리프팅
5.0
The first surgery line seemed to be higher than my eyes, so I went for a consultation to lower the line. Most hospitals recommend picking two lines. Originally, I went for a nose consultation, so I also had an eye consultation. But what I was concerned about was lowering the line and scars. When I close and open my eyes, I feel okay because they first notice the details that I care about, such as the dents in the middle of the line, etc. Usually, in other hospitals, they just say it's not a big deal and it's okay, but rather, the director looks into it first and explains why this phenomenon occurs and how to improve it. He explained it to me . In the end, the surgery was successful with an incision. There wasn't a lot of swelling from the first day. I met with my friends a week ago, and even though everyone told me, they didn't know. Maybe it was because it was a surgery to lower the line, so there was less swelling. I was personally satisfied because it improved exactly what I wanted.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Please LogIn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