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얼굴 윤곽이 맘에 안들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할까말까 고민하게 되서 취직하고 일하면서도 계속 성형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모은 돈으로 성형을 하기로 정했는데 그게 벌써2년이 지났어요 고민도 충분히 했고 제 얼굴을 볼때마다 매일같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고나면 생각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