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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남자친구 친구 커플을 만났는데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해?

글쓴이
Date 22.11.03 15:54:46 View 2,131

남자친구는 25살 나는 24살 한살 차이나고
친구커플은 남자끼리 친구니 25살이고, 여자친구분은 몇살인지 몰랐단말이야?
그러다 내 남자친구는 화장실 가서 자리 비우고,
친구커플이랑 나 셋이서 앉아있는데
남자친구 친구가 나보고 '몇살이지?' 이래서 '24살이요!' 했더니 자기 여자친구한테 '어? 동갑이네!'
이 말 듣자마자 난 좋았거든 남자끼리 친구고, 여자끼리 친구면 대화도 더 잘 되고 친하게 지내겠다 싶어서..
근데 그 여자친구가 '어..? 근데 나 빠른인데?' 이래벌임,,,,
나한테 언니소리가 듣고싶은건가..ㅎㅎㅎㅎㅎ
내 남자친구 자리오니까 다른 주제로 넘어가긴했는데
난 너무 찝찝해서 뭔가 신경쓰여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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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78
1번 댓쓴이
남자인 내가 봐도 언니 소리 듣고싶어 하는 거 같다...ㅋㅋㅋ 어이없는 친구군
22-11-03 15:58
글쓴이
Writer
그치? 진짜 얼탱이 없어서 한대 때려주고싶었다,,ㅋㅋㅋㅋ
22-11-04 15:32
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2-11-03 16:21
글쓴이
Writer
진짜 내가 예민한가 했어..!!
22-11-04 15:32
3번 댓쓴이
언니소리 듣고싶은가보다 ㅋㅋㅋ 한살 더먹어서 좋겟네~
22-11-03 16:21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근데 웃긴게 빠른이면 지 남자친구랑 동갑이잖아? 오빠라 부른다ㅋㅋㅋ
22-11-04 15:33
4번 댓쓴이
아 진짜 너무 싫은 타입이다 ㅋㅋㅋㅋ 외국나가면 동갑인데 뭘 ㅋㅋ
22-11-03 16:40
글쓴이
Writer
진짜 첫만남에 정 떨어져 버렸지 모야~ㅋㅋㅋㅋ
22-11-04 15:33
5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그놈의 빠른.. 유리할때만 써먹는거 진짜극혐이야 ㅠ
22-11-03 19:09
글쓴이
Writer
아오 진짴ㅋㅋㅋㅋㅋ빠른이면 뭐 어쩌라구ㅠㅠ 꿀밤 한대 때려주고싶었어ㅋㅋㅋ
22-11-04 15:33
6번 댓쓴이
나도 빠른인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욕먹어ㅠ 언니소리 듣고싶나봐
22-11-03 19:25
글쓴이
Writer
맞아 괜한 사람 때문에 여럿이 통틀어서 욕먹지,,,,,,
22-11-04 15:34
7번 댓쓴이
솔직히 학교에선 1년 빠르게 들어갔으니까 인정인데 사회 나와서까지 빠른 따지는건 진짜 이해안돼..
22-11-03 20:26
글쓴이
Writer
어우~ 학교에선 당연히 선배지만 사회에서 그것도 우리지역이 아닌 타지사람이 빠른을 따지니 넘 어처구니가 없었어ㅋㅋㅋㅋㅋ
22-11-04 15:35
8번 댓쓴이
사회에서 빠른 누가 취급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놈의 언니소리 ㅋㅌㅋ 너한테 언니 대접 받고 싶나 봐
22-11-03 21:05
글쓴이
Writer
그랬나부다 언니 대접... 한번 해줄걸 그랬낰ㅋㅋㅋㅋㅋ 아오아오
22-11-04 15:35
9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언니라고 불러줘..좋은것도 아닌데
22-11-03 22:18
글쓴이
Writer
뭔가 자존심 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뭐...? 빠른ㅡㅡ 근데 남자친구한텐 오빠???????????ㅋㅋㅋㅋㅋ
22-11-04 15:36
10번 댓쓴이
엥ㅋㅋㅋㅋ기싸움 하는건가? 걍 언니라고 불러주고 막내 대접해달라고 해ㅋㅋㅋㅋ
22-11-03 23:03
글쓴이
Writer
맞아 빠른이라는 말 듣자마자 뭐지? 한번 해보자는건가?ㅋㅋㅋㅋㅋ 기싸움인쥴
22-11-04 15:36
11번 댓쓴이
걍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빠른대접 받고 싶어하는 애들한테 굳이 신경 안씀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싶음
22-11-03 23:35
글쓴이
Writer
뭔가 신경쓰였엌ㅋㅋㅋㅋ 이냔이?????????!ㅋㅋㅋㅋ
22-11-04 15:38
12번 댓쓴이
나라도 기분 나쁠 것도 같긴 함! 빠른이면 어쩌라는 거지ㅋㅋ
22-11-04 00:15
글쓴이
Writer
내말이ㅠㅠ 빠른이면 뭐 어쩌라궁ㅠㅠ 첫만남이라 불편할까봐 내가 먼저 점심은 드셨어요? 하면서 다가갔는데 이런??????!
22-11-04 15:39
13번 댓쓴이
나도 기분 나쁠듯 ㅋㅋㅋ 걍 웃을 거 같아 언니 소리 들어서 뭐가 좋은건지 ㅋㅋㅋ
22-11-04 01:13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자마자 어.....ㅣ? 웃어지지않았어ㅋㅋㅋㅋ
22-11-04 15:39
14번 댓쓴이
저런거 넘 싫다 ㅠㅠ 내 성격이었음 어쩐지~ 언니같으셔서 좀 어려웠어여 ㅠㅠㅠ 라고 말하면서 호들갑떨었어 으 극혐이얌
22-11-04 09:40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그럴걸!!!! 어쩐지~ 언니 같아보이셨는데,,, 어렸을 때 한약 잘못 드셨나봐요 푸항항항항 할걸ㅋㅋㅋㅋ
22-11-04 15:40
15번 댓쓴이
좀 웃기다...거기서 굳이 나 빠른인데 라고 말할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22-11-04 14:35
글쓴이
Writer
그치? 난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쪽잌ㅋㅋㅋㅋㅋㅋ 걷어차버렸네;; 남자친구랑만 사이좋게 지내야지ㅠㅠㅋㅋㅋㅋㅋ
22-11-04 15:41
16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선긋기  언니가 좋은가보네 동갑인데 웃기네 ㅋㅋㅋㅋ요즘 누가 빠른 쳐줘요 ㅎ 이랬을듯
22-11-04 16:24
글쓴이
Writer
그러겤ㅋㅋㅋㅋㅋ 어우~~ 요즘 빠른 누가 쳐줘여 못난사람들만 따지던데>..< 할걸ㅋㅋㅋㅋㅋ
22-11-07 14:03
17번 댓쓴이
아직도 빠른이 있었어? 사라진줄알았는데 신기하네 몬가 들으면 분위기싸해지고 갑자기 거리가 대게 멀어지는 기분 들었을거같아ㅋㅋㅋ
22-11-04 19:19
글쓴이
Writer
맞아맞아맞아연!!! 갑분싸되고 내가 가까워지려 노력하려던게 정 뚝- 사라졐ㅋㅋㅋ
22-11-07 14:04
18번 댓쓴이
원래 빠른인애들중에 자기 빠른이라고 굳이 얘기하고 올리는애들 많어 걍 특별히 사람 가리면서서 그런건 아니구 빠른병인듯
22-11-04 21:58
글쓴이
Writer
그런가봐 진짜 빠른병이구나 생각해야짘ㅋㅋㅋㅋ
22-11-07 14:04
19번 댓쓴이
ㅋㅋㅋㅋㅋ 아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 ~? 근데 오빠라고 부르는거 보면 우리도 친구 아니야? ㅋㅋㅋ 하면 아무말 못할듯
22-11-04 22:04
글쓴이
Writer
후,,, 내말잌ㅋㅋㅋㅋㅋ 근데 왜 지남친한테 오빠라하냐고 또 킹받네;;;;;ㅋㅋㅋㅋ 오빠면 나랑 친구지 이냔이ㅡ..ㅡ!!
22-11-07 14:05
20번 댓쓴이
그것도 다 어릴때만 저러지 30넘어가면 빠른 주장했던 애들 다시 -1살함 ㅋㅋㅋㅋㅋ 빠른 없어졌다면서 갑자기 한살이라도 줄이라함 늙은 언니 취급해줘^^
22-11-04 22:16
글쓴이
Writer
어휴 진짜 빠른들 가지가지하네ㅠㅠㅋㅋㅋㅋ
22-11-07 14:06
21번 댓쓴이
오빠 화장실 갔다오면 [오빠 ~!! 오빠랑 갑이래~]  이래 벌여~
22-11-05 04:14
글쓴이
Writer
그래벌일걸~~~~~~! 근데 그 여자가 우리오빠한테 xx오빠~ 이럼ㅋㅋㅋㅋㅋㅋ
22-11-07 14:07
22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요? 이러고 싶다 진짜ㅠㅠ 사회에 빠른이 어딨어
22-11-05 12:42
글쓴이
Writer
진짜 백번천번 그래서 어쩌라구여@_@ 하고싶었어!!! 진짜 사회에서 만났는데 빠른이라니 넘 충격적이야ㅠ.ㅠㅋㅋㅋㅋ
22-11-07 14:08
23번 댓쓴이
빠른부심 부리는 애들이 제일이해안됌 ㅋ진짜 왜그러고살까 ㅋ
22-11-05 15:23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죵말루 궁금 왜 그러는걸까...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에흉
22-11-07 14:09
24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부심은 도대체 왜부리는건지 이해가 안됨..
22-11-05 16:46
글쓴이
Writer
너무나 이해가 안되서 물어봤어,,,,, 도대체가 왜 저러는건지ㅠㅋㅋㅋㅋㅋ
22-11-07 14:09
25번 댓쓴이
그놈의 빠른은;; 자기가 빠른이라 존중해달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22-11-05 17:47
글쓴이
Writer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대부분 내 느낌을 알아주는거 같아 넘 고맙다..ㅠㅠ!!ㅋㅋㅋㅋㅋ 넘나 이해불가야
22-11-07 14:10
26번 댓쓴이
빠른은 무슨 이제 만나이 쓴다잖아 노티난다 노티나
적당히 그려려니해
22-11-05 21:09
글쓴이
Writer
노땅티내는건가봐~ 이제 잘 안만나려궄ㅋㅋㅋㅋㅋㅋㅋㅋ
22-11-07 14:10
27번 댓쓴이
언니라 부르는게 개이득인건데 왜 그걸로 석나가냐? 여자는 나이가 무기아님 ?
22-11-06 08:23
글쓴이
Writer
정확히 언니면 언니라 하겠는데 나도 그 순간에는 뭔가 아니꼬워보였나봐ㅋㅋㅋㅋ
22-11-07 14:11
28번 댓쓴이
ㅋㅋㅋ 그럼 언니라 부를까요..? 한번 해보죵 ㅋㅋㅋㅋ
22-11-06 11:39
글쓴이
Writer
그러게옄ㅋㅋㅋㅋ 언니라 부르길 원해여?????? 원하나여?????ㅋㅋㅋㅋ 해볼걸 어떻게 나오나ㅎㅎㅎㅎ
22-11-07 14:12
29번 댓쓴이
걍 언니라 부르는게 좋은거 아냐? 언니로  깍듯이 대해주고 막내대접받어..
22-11-06 11:40
글쓴이
Writer
빠른 듣자마자 바로 정 떨어졌나봨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싫었나?^_^ㅋㅋㅋ
22-11-07 14:13
30번 댓쓴이
엥 뭐옄ㅋㅋㅋㅋㅋ굳이 그런 사이에 나이 강조해야하나?.. 유치함
22-11-06 20:11
글쓴이
Writer
그니깤ㅋㅋㅋㅋ 처음 만난 자리에서 굳이 빠른이라 칭해야했나....ㅋㅋㅋㅋ 유치뿡치!!!
22-11-07 14:14
31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유치하네 빠른 ㅇㅈㄹ ㅠㅠ 자주 만나는 거 아니면 걍 넘겨버려 ㅠㅠㅠ
22-11-06 23:44
글쓴이
Writer
그러려궄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한테도 상황 다 얘기해줬더니 상종하지말자넼ㅋㅋㅋ
22-11-07 14:14
32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대학때 빠른으로 한학번 위 선배 된거면 이해하겠다만..
그것도 아니고 밖에 나와서도 저러고 다니냐..
22-11-07 13:20
글쓴이
Writer
으~~~! 내말이....!!! 학교에서 만난것도 아니구 사회에서 만났건만 굳이;;ㅋㅋㅋㅋㅋ
나 말고도 본인 사회생활하면서 쭉~ 빠른이라 언급하고 다녔으면 좋겠어^^ㅋㅋㅋㅋ
22-11-07 14:15
33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빠르길래 언니소리를 듣고싶어하는거래? 얄미워서 더 하기 싫어질거같아;
22-11-07 15:57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진짜 내맘과 같아 얄미워서 더 싫엌ㅋㅋㅋ
22-11-09 16:27
34번 댓쓴이
ㅋㅋㅋㅋㅋ나도 빠른인데 30살 넘어가니까 빠른 떼고 싶어짐
22-11-08 15:24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언니는 아니죠??!? 사회에서 빠른 언급하고 다니는 싸람..!!!
22-11-09 16:29
35번 댓쓴이
굳이 그 말 붙이는 거 솔직히 약간 찌질해보이기까지 함 ..
22-11-09 13:09
글쓴이
Writer
나도,, 굳이 왜 그러는건짘ㅋㅋㅋ 내가 마음에 안들었는짘ㅋㅋㅋㅋㅋ 따듕나
22-11-09 16:29
36번 댓쓴이
진짜 빠른 이라고 말하는거 들을때마다 극혐 하......
22-11-10 00:47
37번 댓쓴이
ㅋㅋㅋ 이래서 빠른이 참..
22-11-10 02:38
38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인데.....빵터짓네....언니소리 듣고싶은가보다 ㅋㅋ
22-11-10 19:09
39번 댓쓴이
왜 저럼?ㅋㅋ
22-11-10 22:45
40번 댓쓴이
귀엽다 스물중반인데도 언니소리 듣고싶어하는구나.. 웃으면서 해줘 얼마안가서 후회할듯ㅋㅋㅋㅋ!!
22-11-11 11:02
41번 댓쓴이
언니 대우 받고싶어하는 거 같음.. 아니더라도 나 언니인거 인지하고 행동해라 이런건가
22-11-11 19:20
42번 댓쓴이
그냥 언니라구 해줘 ㅋㅋㅋㅋ 언니 대접 받고 싶은가보지 뭐
22-11-12 21:48
43번 댓쓴이
그런애들 꼭 있구나.. 같은 입사동기가 나랑 같은년생이라 아 그럼 동갑이네요! 이랬는데 자기는 빠른이라 친구들이 다 나보다 나이 많다고 얘기해버림 ㅋㅎ 갑분싸ㅠ
22-11-13 20:34
AD
water drop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3
Evaluation102
가슴확대
지방융해주사
레이저
보톡스
필러
4.6
저희 엄마도 가슴이 없는 편은 아니라서 유전은 아닌 것 같은데 어릴 때부터 다이어트에 목숨 걸었던 편이라서 주기적으로 단식하면서 성장기에 끼니를 자주 안 챙겨먹었더니 ... 가슴이 작은게 아니라 그냥 없는 편이였어요 가슴에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하시는 걸 엄마가 아시고 그럴거면 차라리 수술 하라고 먼저 권유해주셔서 진짜 전 0.1초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알겠다고 그럼 수술 하겠다고 오케이하고 바로 그 다음날부터 여기저기 조언도 얻어가면서 가슴 전문 병원으로 알아본 다음에 상담 다녔는데 상담 다녔던 병원들 중에서 물방울 성형외과 이영대원장님한테 수술 받았어요! 일단, 원장님이 하루에 수술을 2건밖에 안 하신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개인병원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저한테 신경 잘 써주신다는 점도 좋았고 사후관리가 무제한에 캡스도 있는 병원이라서!! 가슴이 특히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해서 후관리 체계적으로 있는 병원으로 결정하고 지금은 수술 받은지 몇 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주 만족해요! ㅠㅠ그동안 스트레스 받았던 나날들이여.. 체형 고려해서 원장님이 사이즈 잘 잡아주셔서 전혀 부자연스럽지도 않고 모양도 uu모양이랑 i골 모두 다 잘 살려주셨어요! 수술 하기 전에 인스타에서 한창 광고하던 가슴골 모아준다던 속옷을 사서 해봐도 전혀 모아지지 않았었는데 물방울에서 수술하고 나니까 그런 보정속옷 안 입어도 충분히 가슴골 잘 생겨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ps. 가슴 크면 헬스장에서 인바디 잴 때 체지방량 적게 나오는데 제가 물방울에서 수술 하기 전 인바디 체지방은 9였구 수술하고 나서 회복기 끝나고 다시 인바디 재니까 12 나오더라구여 ㅎ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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