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부모님께 다들 잘해주시나요? 연휴 때 아파서 누워있는 동안 깨닫게 된건 역시나 가장 소중한건 부모님 가족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늦게나마 깨달았지만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