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치킨으로서 그냥 참는수밖에 없겠지 하지만 하소연 하고싶었어 얼마나 지독하냐면 가족모임하러 시골갔을때도 야밤에 탈출해서 흉가들어가서 몰래피고나왔거든 커신보다 담배가 더 무서워서 ,,,, 하우에버? 부작용이 더 무섭지 네버더레스 내가 할 수 있을까... 벗! 해내야지... 코수술예사들 어떻게 견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