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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쓸데없지만 갖고싶은 물건대회 하자

글쓴이

Date 22.08.19 15:07:16 View 1,672

나 옛날에 그 비둘기야밥먹자 구구구구국구구ㅜ구
하는 그 비둘기
그 우산 갖고 싶어
누가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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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나 그거 고양이 캣닢향나는 물고기 인형! 참고로 고양이 안 키움

22-08-19 15:17

2번 댓쓴이

나 춤추는 꽃 화분

22-08-20 12:13

3번 댓쓴이

나 그그 고라파덕 둠칫둠칫 춤추는 인형? 거기에 사진 붙여놓고 싶어 ㅋㅋ

22-08-27 16:13

4번 댓쓴이

개구리 페페닮은 안대3ㅡ3 친구한테 줬는데 은근 실용성도 좋아보임ㅋㅋ

22-08-19 15:46

5번 댓쓴이

아나 나도 페페안대ㅋㅋㅋㅋㅋ 그거 넘 갖고싶음 ㄹㅇㅋㅋ

22-08-19 15:51

6번 댓쓴이

애완 돌 갖고 싶어ㅋㅋ 나 거기에 눈코입 달아줄거야 ㅋㅋ

22-08-19 16:01

7번 댓쓴이

ㅋㅋㅋㅋ 귀엽다 댓글도 ㅋㅋ

22-08-19 16:38

8번 댓쓴이

음 나는 그 뭐냐 고무찰흙 갖고 싶어... 예전에 문방구에서 팔던 그 종이곽 안에 들은 고무찰흙!
그리고 미술 시간 준비물이던 하얀 지점토~

22-08-19 16:40

9번 댓쓴이

나 화분에 싸는 목도리..? 화분커버?? 뜨개질로된거 있어.. 그거 갖고싶어 물론 아직 더워서 껴두면 답답하겠지만 암튼 갖고싶어

22-08-19 17:43

10번 댓쓴이

ㅋㅋㅋㅋ그거 A랜드인가? 거기 팔던뎅 난 슬라임 갖고 싶음ㅋㅋㅋㅋ그냥 멍때릴때 만지면 촉감 좋든디ㅠ

22-08-19 17:45

11번 댓쓴이

앜ㅋㅋㅋㅋㅋㅋ 별생각없었는데 너가 비둘기우산 말하니까 나도 갖고싶어;;

22-08-19 19:16

12번 댓쓴이

ㅋㅋㅋㅋ나는 자가 집 있었으면 좋겠다..아직 젊지만 지금부터 고민하다보면 생기겠지..?

22-08-19 19:29

13번 댓쓴이

난 말하는 해바라기 인형 ㅋㅋㅋㅋㅋㅋ

22-08-19 20:20

14번 댓쓴이

사실 내가 요즘 사는것들 꼭사야되는건아니야 하지만 갖고싶어 가방이랑 옷 등등 하하

22-08-20 01:23

15번 댓쓴이

나는 도라에몽모자 초코릿분수 세상있는거다가지고싶음ㅋ

22-08-20 11:32

16번 댓쓴이

나는 라면 끓여주는 기계. ㅋㅋ큐ㅠ 쓸데는 있지만 가성비가 떨어짐

22-08-20 12:41

17번 댓쓴이

옛날에 무슨 이상한 그룹 싸인cd 받았었는데 ㅋㅋ 아직도 기억남

22-08-20 16:48

18번 댓쓴이

옛날에 갖고놀던 색깔찰흙ㅋㅋㅋ 그거 냄새는 구렸는데

22-08-20 23:54

19번 댓쓴이

철브러쉬

22-08-21 00:57

20번 댓쓴이

그거 콘란샵에서 팔더라ㅋㅋㅋ구구구 마이쨩

22-08-21 13:06

21번 댓쓴이

나는 무지게 클레이!!

22-08-21 15:53

22번 댓쓴이

아재라 이걸 아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문방구에서 팔았던 고무공 반 잘라 놓은것같이 생겨서 뒤집어 놓고 기다리면 뽁 하고 위로 튀어오르던 '폽핑아이', '통통이'라고 불리던 녀석 가지고 싶어.

22-08-21 22:05

23번 댓쓴이

나이거알앜ㅋㄱㄲㅋㅋㅋㅋ나랑 비슷한시대사람이구나ㅋㅋㅋ

22-08-30 22:45

24번 댓쓴이

나는 거꾸로 권총 갖고싶어 총알이 반대로 나가는 권총인데 주성치 영화에 나왔었던거!!

22-08-22 00:06

25번 댓쓴이

그건 도대체 뭐야 ㅋㅋ 몇년도 어디꺼 뒤져봐야지 나오는거야

22-08-23 02:37

26번 댓쓴이

난 옛날에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팔던 원숭이인형!(아는 사람??!✋) 원숭이 손에 찍찍이 붙어서 팔 늘렸다, 줄였다 내 애기처럼 달고 다녔었는데ㅋㅋㅋ 추억돋네

22-08-23 09:23

27번 댓쓴이

나도 춤추는 해바라기 꽃 화분 갖고 싶어!! 그거 고양이 반응 영상 보면 세상 깐족거리는게 넘맘에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2-08-23 11:25

28번 댓쓴이

난 마법봉 우산ㅋㅋㅋㅋㅋㅋㅋ 친규가 카톡으로 보냈는데 사진 보자마자 가지고 싶다 생각했자나

22-08-23 15:26

29번 댓쓴이

난 요즘 이쁜 카페마다 있는 소품인데 ㅠㅠ 그 모래멍하는 거
모래가 넘 이쁘게 내려옴... 동그란 모양안에 여러색 모래있는거 ㅠㅠ

22-08-23 15:42

30번 댓쓴이

난 머신건? 비눗방울총!! 쏘면 우아아아악 하고 비눗방울 나오는데 너무 탐남;;;

22-08-23 16:15

31번 댓쓴이

어릴때 구슬이랑 학종이 모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그론건 다 어디갔지 ㅠ

22-08-23 17:38

32번 댓쓴이

온도에 따라서 색 변하는 텀블러... 은근 탐나

22-08-23 21:09

33번 댓쓴이

옛날에 티비에서 광고하던건데 무지개 스펀지인가?? 그거..

22-08-24 05:57

34번 댓쓴이

여자친구

22-08-24 17:54

35번 댓쓴이

머신건비눗방울 가지고 싶어ㅋㅋㅋ광고보면 탐나ㅋㅋㅋㅋ

22-08-25 21:22

36번 댓쓴이

그 애기들 가지고 노는 장남감인데 액괴 같은거 주무르다보면 해보고싶음 ㅋㅋㅋ

22-08-25 21:46

37번 댓쓴이

다이소 공주 목걸이&귀걸이 세트

22-08-26 01:28

38번 댓쓴이

나는 천사점토 케이크 만들기, 초콜렛만들기 이런거 .. ..

22-08-26 03:16

39번 댓쓴이

난 금고 ㅋㅋㅋㅋ미니금고 말구 진짜 전문적인거 거기에 다이어리뷰터 오만거 다 넣어부리구시퍼

22-08-28 18:20

40번 댓쓴이

다이소 티아라 귀걸이 목걸이 세트랑 웨딩피치 마법봉?ㅋㅋ진짜 무쓸모인데 옛날생각나서ㅋㅋㅜㅜ

22-08-28 23:23

41번 댓쓴이

예쁜 무선키보드 20만원 넘던데?ㅋㅋㅋㅋㅋ컴터 잘 안해서 무쓸뫀ㅋㅋㅋㅋ

22-08-29 02:44

42번 댓쓴이

슬라임 ㅋ ㅋ ㅋ

22-08-29 11:19

43번 댓쓴이

나 그 동전 올려두면고양이가 동전가져가는 저금통! 정말 잘 망가지게생겼고 크기도 쬐만해서 얼마 안들어갈거같긴한데 너무 발상이 귀엽고 그걸 가져가는 고양이 손이 너무 씹덕 ㅠㅠ

22-08-29 15:38

44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귀야워ㅋㅋ 나는 어린이들 장난감... 소꿉놀이 세트

22-08-29 15:58

45번 댓쓴이

악력기

22-08-29 22:39

46번 댓쓴이

나 그거 5000원짜리 바퀴달린 운동화 ㅋㅋ어릴때 되게비싸보였는데 위험하다고 절대 안사줬음

22-08-30 21:57

23번 댓쓴이

집을 갖고싶다고생각하면서 부터 엄청나게오른 집값에 물욕이 사라졌달까..

22-08-30 22:46

47번 댓쓴이

나는 그 어릴때 갖고 놀던 본드 비스무리 한거를 작은 빨대에 붙여서 불면 풍선 만드는거 ㅎㅎ 암유발 물질이라해서 판매 중단됐었나

22-08-30 23:09

48번 댓쓴이

헬로키티 티팬티 ...... 입긴할까 싶은데도 보자마자 소장욕구 생기더라구 ...

22-08-31 00:28

49번 댓쓴이

비즈 공예 취미로하고싶어서 비즈공예 키트! 근데 사도 안할거같아서 미루는중 ㅋㅋㅋㅋㅋ

22-08-31 00:31

50번 댓쓴이

난 어린이들 슈퍼마켓, 주방놀이 ㅋㅋ 차마 살 수 없는ㅋㅋㅋ

22-08-31 12:43

51번 댓쓴이

나 머니건!!! 월급날 돈인출해서 집에서 쏴보고싶엌ㅋㅋㅋㅋㅋㅋ

22-08-31 12:55

52번 댓쓴이

나는 그거 20년된 옥수수 다 뜯어먹고 말린걸로 만든 등긁게
아주 바삭말라서 등 시원하게 긁힐거같애

22-08-31 16:32

53번 댓쓴이

나는 모래멍액자 그냥 보고있으면 멍때리면서 잡생각 날리기 좋을것같아

22-08-31 22:08

54번 댓쓴이

현미경하고 귀내시경 내 피부랑 귀속을 자세히 보고싶다

22-09-01 02:54

55번 댓쓴이

비둘기 우산이 뭔지 검색해봤는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22-09-01 04:29

56번 댓쓴이

나는 시크릿 쥬쥬 노트북 ㅠㅠ 마트갔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맘에 듬

22-09-02 00:48

57번 댓쓴이

예쁜 시계 갖고싶어
가격대 상관없이
너무너무 이쁜거

22-09-02 19:52

58번 댓쓴이

액체괴물 갖고 싶어 옷이나 구두는 사도사도 필요하거 ...

22-09-02 20:26

59번 댓쓴이

나는 리코더 ㅎㅎㅎ갑자기 불고싶네 ㅋㅋㅋㅋㅋㅋ 지금불면잘불수있을거같다

22-09-02 20:35

60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거 갖고싶더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9-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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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회의 잡혔었는데 취소됨 ㅋㅋ

쓸데없지만 갖고싶은 물건대회 하자

익명

일반잡담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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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

Between Plastic Surgery

3.8

다른 후기처럼 실장님이 전문적인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원장님 진단 내용 요약해주고 가격이나 일정 안내만 해주는 정도? 근데 자꾸 다른 병원 어디 상담 갔는지, 어떻게 진단 받았는지 가격까지 물어보셔서 부담스러웠어요 데스크 분들도 넘 어려보이시고 실장님도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좀 상업적인 느낌이라 첫인상은 좀 별로였어요 원장님이랑 상담할 때는 CT를 막 열심히 봐주시면서 제가 물어보기 전에 알아서 아주 상세히 다 설명해주셨어요 질문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충분히 상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병원들과 진단이 달라 좀 고민 중입니다 가격대 좀 있긴 해요 예약금 강요는 없습니다

3.8

오전 열시반 예약인데 예약시간 20분 전부터 전화와서 최대한 빨리 오라고 재촉하길래 내가 시간 잘못 알고있는줄 ; 이거때문에 병원 기기전부터 기분이 안좋았음 근데 실장 상담도 차분하고 꼼꼼하게 해줘서 좋았고 의사 상담도 씨티사진보면서 엄청 꼼꼼하게 이유 하나하나 다 말해주시면서 수술방향 잡아주심 근데 절골 살짝 모양만 다듬는 수준으로 해야된다고 했는데 6군데 상담 돌면서 절골하라고 한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음.. 이 병원으로 선택 안한 이유는 비용이 너무 비쌌음 첫수였는데.. 최대한 깎았는데도 비싸서 고민하다 그냥 예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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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필러는 여기 정착이용 마지막 맞은게 2년전이긴한데 항상 하고나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원장님이 필러 잘 놓으신다더니 진짜 였구 콧볼주사 효과 너무 잘들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총 2번 했고 (21년도, 22년도)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셨어요! 원장님도 필러 다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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