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아무생각없었는데 이제 눈치가보이네요 만나는 친척보다 다들 돈을 이렇게나 주시내요 넉넉하지 않은것도 잘아는데 너무 죄송합니다ㅜ 빨리 취업해서 안받고 주는입장이 되고싶어요 ㅠㅠ 취준생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