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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중인데 아바라

글쓴이

Date 22.06.23 14:52:04 View 492

절대 못끊겠음 ㅋㅋ
진짜 마약 ㅠㅠ 하ㅋㅋㅋ
아바라만 끊어도 살 빠질켄데 아아는 싫고
아바라 끊음 사람 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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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맞아...달다구리한거 한번씩 먹어줘야한다고...

22-06-23 15:20

2번 댓쓴이

우유라도 무지방으로 합시다

22-06-23 15:44

3번 댓쓴이

아바라는 못 참지... ㅠㅠㅠ 중독이야 그거 진짜.. 아

22-06-23 16:30

4번 댓쓴이

ㅠㅠㅠ끊어야해

22-06-23 17:33

5번 댓쓴이

하ㅠㅠㅠ진짜 맛있지..근데 액상과당이 진짜 독이라더라구... ㅜㅜㅜㅜ

22-06-23 18:39

6번 댓쓴이

다이어트 중이면 아바라는 무조건 끊어야지!! 아메리카노에 꿀을 타먹어봐 맛있어

22-06-24 10:42

7번 댓쓴이

나도 아바라 넘 조아함... 마싯숴ㅜㅜ 나도못끊ㅇㄷㅁ

22-06-24 11:10

8번 댓쓴이

ㅠㅠㅠㅠㅠㅠㅠ나도

22-06-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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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아바라

익명

다이어트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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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에서 꼭 쟁여야할거!

남자친구가 의사인데 나 수술하는 거 너무 반대해

Luho Plastic Surgery Clinic (formerly Yonsei First Plastic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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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I got a consultation with Director Park Il, who is famous for eye revision surgery. First of all, the advertised price of 740,000 won seems like an easy case of eye surgery. I had extreme eyelid surgery and fat grafting, and it cost 500. Please note. There were a lot of people even though it was a weekday morning. Since he is a mother who gets eye revision surgery, he explained the side effects and other details of the surgery method professionally, which was nice. I think the consultation lasted about 10 minutes. I thought the price would be really high, but since I was getting revision surgery, I went with that in mind, so I didn't feel that it was that expensive. I'm really worried about whether or not I should get the surgery.

4.4

The hospital size was just right and it didn't feel too factory-like, which was nice. The director and staff were kind and smiled a lot without seeming tough, so the image was good, and the consultation wasn't bad either . The consultation with the director was the best!!! The consultation was thorough and long, and he recommended only the surgeries that were absolutely necessary. I really want to get it from Director Park because it's a second surgery, but I'm worried about the price, but I still can't make a decision because the consultation was overall good.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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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맞으러 두세번 갓었는데 갈때마다 상담해주는 실장이 그렇게 친절한 느낌은 아닌 것 같았음 그저 그럼 의사는 뭐 들어와서 시술 해주고 나가고 대기 엄청 김 그냥 그저그런 가성비 병원임 기대항거없고 실망할것도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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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공장형 피부과. 비전문적인 실장하고만 상담하고 의사와의 상담은 전혀 없다보니 자기가 무슨 시술 받을지 알아서 정하고 가야함. 매번 시술 때마다 어떤 의사가 진행하는지도 잘 모르겠으면, 어떤 의료적인 이야기도 없음. 그냥 대기하다가 후딱 받고 후딱 나감. 다만, 가격은 이 근방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니 가성비 생각하면 방문해볼만도 함.

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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