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전에 갔을 때는 코로나가 아니었고 이번에 갔을 땐 코로나가 풀린 다음 갔는데 사람 바글바글하고 옷도 시원시원하게 입더라. 이제 다들 빼앗긴 청춘을 되찾으려고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