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평소에 매일 생리대 쓰고 골반이 좀 틀려서 그런가 특이해서 그런가 팬티에 맨날 위치가 벗어나서 버린 팬티 수천장...ㅠㅠ 그거때문에 털 찝히는거 넘 아프고 그래서 브라질리언 왁싱 자주 받고 그랬는데 회사직원이 탐폰 추천해줘서 써봤는데...사실 너무 신세계 너무 편해ㅠㅠ 아무리 자주 갈아줘도 방광염이 생긴다는게 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