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로나 확진전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치킨을 먹었어.그때 같이 치킨먹었던 친구들은 전부 음성이고 나 혼자 양성이야.그래서 내 궁예로는 일하다 걸린것같아. 그런데 엄마가 ㅁㅊㄴ이 나가서 애들이랑 ㅊ먹고 ㅈㄹ한다고 쌍욕하는 거야ㅋㅋ계속 일하다 걸린것같다고 말해도 듣지도 않아ㅋㅋ괜찮냐고 몰어봐주지는 못할 망정이지 욕까지 쓰며 이러는 이유가 뭘까?내가 노마스크로 맛집투어하면서 여행다닌것도 아니고..코로나 걸린게 내 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