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안간지 2년이 넘은거 같은데 하다못해 밤새 술집에 있던 기억도 옛날처럼 되버린거 같아서 씁쓸하네 회사에선 하루종일 마스크쓰고 있어서 얼굴은 매번 폐인이 되있고.. 마스크좀 벗고 다니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