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힘든일이 자꾸 겹쳐서 친구가 어쩌다 운세보내줬거든 근데 그 막 힘든일 있을거라는것도 그렇고 좀 대체적으로 맞아서 좀 놀라긴했다 ㅎㅎ.. 그래서 와 약간 점보러 가고싶다 이런느낌이였어..ㅋㅋㅋ 진짜 힘들때 좀 이런거 보고싶어진다는게 이런기분이구나 싶더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