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척 해주는걸까 모르는걸까 궁금해짐 엄빠 성형 극혐하는디 효과 오졌는데 모르는거 같아.. 친구들 사촌들도 암말 안해서 모르는걸까 모르는척 하는걸까 간만에 봐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 생각보다 콤플렉스가 아니었나 까지 생각해봄 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