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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것도 틱장애인가...?

글쓴이
Date 22.01.29 22:56:22 View 623

내가 과거에 쪽팔렸던 짓들이 가끔 문득문득 생각나거나 살면서 부당대우 당했던거 생각나면
나도모르게 욕해.... 그냥 무의식중에 생각나는거라 욕이 자동적으로 ㅅㅄㅄㅂ 거리거나 아 죽고싶다 라는 말이
걍 자동적으로 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것도 틱인가........? 하.................근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안그러고 나 혼자 있을때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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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6
1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혼잣말이지 절제 가능하면 틱 아님 나도 뭐 하다가 막히면 아으... 이럼 ㅠㅠㅠㅠ
22-01-30 02:30
글쓴이
Writer
그런거겠지..? 진심으로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나 고민했어 ㅎㅎ;;
22-01-30 02:41
2번 댓쓴이
틱 아녀~~ 나도 길가다 생각나면 인상 팍 쓰고 그래ㅋㅋㅋ
22-01-30 04:56
글쓴이
Writer
웅ㅎㅎ고마오
22-01-30 11:12
3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혼자있을때 그랴 ㅠ
22-01-30 12:34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22-01-30 15:57
4번 댓쓴이
그건 혼자있음 사람들 한번씩은 다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랴
22-01-30 12:46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어!!!! 다행이...다행인건가..?ㅎㅎ...
22-01-30 15:57
5번 댓쓴이
안그러는 사람도 있나 일단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22-01-30 18:47
글쓴이
Writer
난 나만 그러는줄 알았어 ㅎㅎ..
22-01-30 22:57
6번 댓쓴이
나도 자주 그러는데 틱은 아닌 것 같지만
좀 무의식적으로 자꾸 말이 나오더라..ㅠㅠ
22-01-30 23:31
글쓴이
Writer
맞아 나도근데 좀 자주그래서 ㅠㅠ... 걱정했는데 다들 그러나봥...
22-01-31 00:53
7번 댓쓴이
그냥 혼잣말 아냐? 나도 부끄럽거나 화났던 일이 갑자기 생각 나면 혼자 욕하고 그래ㅋㅋㅋㅋㅋ
22-01-31 02:01
글쓴이
Writer
웅 ㅠㅠ 근데 난 이게 싫어서 하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무의식적으로 그러니까 걱정되서 ㅎㅎ...ㅠㅠ..
22-01-31 02:02
8번 댓쓴이
난••• 허공 펀치도 해,,, 괜찮아,,, 큽ㅋㅋㅋㅎㅋㅅㅋㅅ
22-01-31 21:59
9번 댓쓴이
틱은 아니니까 걱정안해두 되겠다 근데 긍정긍정적으로 해피해지자궁 만수무강하고싶다 이래 차라리...
22-02-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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