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조용한애들은 이쁜데 카페갔는데 남자 애들막뛰어다니고 떽떽거리면서 부모는 저지도안하고.. 이제 노키즈존 가려구요 ㅠㅠ 부모님이랑가서 창가쪽에 조용히 수다떨며 차한잔마시려했는데 기분다잡쳤어요..애들소리에 말소리가묻혀;아이래서 노키즈존이 자꾸생기나봐요